【개관시간】9:30~17:30
【야간개방】금요일, 토요일 9:30~20:00
【휴관】 월요일, 연말연시(12월28일~1월1일)
【입장료】전시에 따라 다릅니다.
마지막 입장은 폐관30분전
【상설전 무료관람】
매주 제2 일요일(Kawasaki Free Sunday )
국제박물관의 날(5월18일)
문화의 날(11월3일)
【입장료】 일반 500엔, 대학생250
무료대상: 고등학생 이하, 65세이상, 장애인 및 보호자1명
학생증, 연령확인 가 능한 신분증, 장애인 수첩을 제시 필수.
【개관시간】10:00~18:00
【야간개방】2월23일을 제외한 금요일은 20:00까지
【휴관】 월요일 (단,1월8일, 2월12일 개관)
연말연시(12월28일~1월3일), 1월9일, 2월13일
마지막 입장은 폐관30분전
「ARTIZON」(아티존)은「ART」와「HORIZON」을 합성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아트의 지평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컨셉은 크리에이티브 체감. 고대미술, 인상파, 일본의 근세미술, 일본근대서양화, 20세기 미술 그리고 현대미술까지 시야를 넓힙니다.
아티존 미술관은 23층의 고층건물인 「뮤지엄타워 쿄바시」의 저층부에 위치하고 있고, 전시실은 4~6층으로 3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신인 브리짓스톤 미술관의 약2배 면적으로 확장하여 조명과 공간설비를 갖추어 미술을 다채롭게 즐길 수있습니다.
【입장료】전시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무료대상: 대학생 이하, 장애인 및 보호자1명 무료
무료대상자 사전예약 필수.
장애인 및 보호자1명, 중학생 이하는 사전예약 불필요.
학생증, 연령확인 가 능한 신분증, 장애인 수첩을 제시 필수.
【개관시간】10:00~18:00
【야간개방】1월18일(목)~21일(일)까지는 20:00까지
【휴관】 월요일 (단,1월8일 개관), 연말연시(12월28일~1월3일)
마지막 입장은 폐관30분전
1976년에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개관한 솜포미술관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반고흐의 해바라기를 소장한 미술관입니다.
개관 당시에는 「토고세이지미술관」이었으나 현재는 공익재단법인SOMPO미술관이 운영하고 각종전시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신진작가 지원등 미술교육 보급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포스트인상파의 거장 고흐의《해바라기》를 상설전시 컬렉션에 포함시킨 이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고흐의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있는 미술관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입장료】전시에 따라 입장료가 다릅니다.
무료대상: 고등학생 이하그리고 장애인 및 보호자1명 무료
무료대상자 사전예약 필수, 미취학아동은 사전예약 불필요
학생증, 연령확인 가 능한 신분증, 장애인 수첩을 제시 필수.
【개관시간】9:00~17:00(입장은 폐관 30분전까지)
【휴관】회기중 무휴
하코네 국립공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자리잡고 있는 폴라미술관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사람의 손으로 다듬어진 조형물이 하나가 되어
숲 전체가 하나의 전시관을 이룹니다.
하나하나 세워나가 덧붙이기 보다는
이 모든것을 감싸 안는 그것이 폴라미술관의 컨셉입니다.
모네, 피카소, 후지타 그리고 현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아름다움을 더한 화장도구와 공예품등 다채로운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입장료】일반 2,200엔
대학생・고등학생 1,700엔
장애인 및 보호자1명 1,000엔
무료대상: 중학생 이하
【개관시간】9:00~17:00(입장은 폐관 30분전까지)
【휴관】연중무휴
하코네 자연속에 자리잡은 조각의 숲 미술관은 1969년에 개관하였습니다.
조각의 발전에 기여하기위해 전례없는 조각 미술관을 창설할 당시는 국내외에서 조각작품의 야외진출 동향이 널리 퍼질때즈음이 이었습니다.
양괴성을 주축으로 한 전통적인 조각작품 대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개방성있는 조각이 출현하였고, 이러한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조각의 공간성을 확대시켜「환경조각」이라는 호칭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야외의 특정 공간을 조각작품의 전시 장소로 한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것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하코네는 언덕과 작은 냇가, 연못이 있고 양쪽에 산을 차경(借景)으로 하고 지평선 멀리 바다를 바라볼 수있는 경관이 갖추어져있습니다.
일본정원에 필요한 요소들이 두루 갖추어진 개방감 있는 야외정원에서 조각작품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각의 숲 미술관은 야외공간 뿐만 아니라 피카소관으로도 유명합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스페인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일반 2,000엔
대학생・고등학생 1,600엔
중학생・초등학생 800엔
【개관시간】10:00~18:00(입장은 폐관 30분전까지)
【휴관】월요일, 연말연시(12/29~1/3)
그 밖에 설비유지를 위한 임시휴관
【입장료】일반 300엔/ 중학생・초등학생100엔
특별전시 개최시 관람료는 상기와 다릅니다.
소세키 산방 기념관-신주쿠
나쓰메소세키가 만년 9년을 살았던 소세키산방을 2019년 기념관으로 건립하였습니다.
자연에 묻혀 시대를 살아가는 문인으로 열정을 다해 인간을 이야기했던 나쓰메 소세키의 세계관을 느껴볼 수있는 소세키 산방 기념관.
그가 집필하던 방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서재 그리고 응접실과 베란다식 회랑을 거니면서 소세키의 삶의 채취를 느껴볼 수있습니다.